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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이란? 증상부터 치료까지
잠복결핵,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
결핵은 과거의 질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재도 우리 주변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감염병입니다. 특히 잠복결핵은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워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잠복결핵의 정의, 증상, 전염성, 검사 방법, 치료 필요성까지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잠복결핵이란?
잠복결핵(Latent Tuberculosis Infection, LTBI) 이란
결핵균에 감염되었지만 면역력이 결핵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 결핵균은 몸속에 존재
✔ 증상 없음
✔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음
✔ 하지만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 가능성 있음
즉,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지만 결핵균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잠복결핵과 활동성 결핵의 차이
| 증상 | 없음 | 기침, 발열, 체중감소 |
| 전염성 | 없음 | 있음 |
| 검사 | 양성 가능 | 양성 |
| 치료 필요성 | 예방 목적 | 필수 치료 |
잠복결핵 증상은 있을까?
👉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 고령자
- 당뇨병, 암, 신장질환 환자
-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복용자
- 최근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
📌 전체 잠복결핵 환자의 약 5~10%가 평생 동안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잠복결핵은 전염될까?
전염되지 않습니다.
- 기침, 대화, 식사 → ❌ 전염 안 됨
- 가족·직장 내 격리 → ❌ 필요 없음
단,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되면 전염 가능하므로 예방적 치료가 중요합니다.
잠복결핵 검사 방법
1️⃣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TST)
- 팔에 주사 후 48~72시간 뒤 반응 확인
- BCG 예방접종 영향 가능
2️⃣ 인터페론 감마 검사(IGRA)
- 혈액 검사
- BCG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정확도 높음
-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
잠복결핵 치료는 꼭 필요할까?
👉 고위험군은 치료 권장
특히 다음에 해당된다면 예방 치료가 적극 권장됩니다.
- 의료·보육·복지시설 종사자
- 학교·어린이집 종사자
- 면역저하자
- 결핵 환자 접촉자
💊 치료 기간
- 3~9개월 (약물 종류에 따라 상이)
- 꾸준한 복용이 매우 중요
✔ 치료 시 활동성 결핵 발생 위험 대폭 감소
✔ 국가건강검진 및 무료 치료 지원 가능
잠복결핵 관리와 예방법
- 정기 건강검진 받기
- 면역력 관리 (수면·영양·운동)
- 고위험군 검사 적극 참여
- 치료 중 임의 중단 ❌
잠복결핵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 잠복결핵이면 출근·등교해도 되나요?
A. 네, 전염성이 없어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Q. 치료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면역력 저하 시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Q. 완치가 되나요?
A. 예방 치료를 잘 받으면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정리
잠복결핵은 지금 당장은 증상이 없어도 미래의 결핵을 막기 위한 관리가 중요한 상태입니다.
특히 고위험군이라면 검진과 치료를 통해 나와 주변 사람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 늘봄교사 교육받고 제출서류 중 검사 결과지 제출시 의외로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학교 수업을 할 수 없구요
정기적인 검사와 예방 치료로 결핵 없는 건강한 일상을 지켜보세요.